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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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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TamTam] PC안경 추천(feat. 청색광과 자외선 차단PMambo300_D.Brown-Black)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현대인들은 스마트폰과 PC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거의 90% 아니 100%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PC와 하루 종일 씨름하는 직종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직장과 생활에서의 습관은 눈을 나빠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저도 눈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청색광차단 안경을 찾아보았습니다. 탐탐 PC안경은 이미 제가 5년 전에 구매해서 잘 쓰다가 실수로 부러뜨려서 재구매를 하게 된 제품입니다. 다른 탐탐 안경 제품은 아래의 리뷰를 확인해주세요^^ [내돈내산 리뷰] - 탐탐[TamTam] 라섹&라식수술 안경 추천(feat.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PMambo501_Brown-Brown) 탐탐..
크리스피크림도넛 범계역 롯데평촌점 영업시간(feat.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최근에 1주일간 채소류만 먹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당 수치가 점점 높아져서 관리에 들어가야 했기 때문이지요. 너무 건강식만 먹다 보니 달달한 것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중에서 크리스피크림도넛이 특히 구미가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평촌 롯데백화점에 있는 크리스피도넛 평촌롯데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의 메인 도넛은 당연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입니다. 사실 이것 하나로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유명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도 오리지널 글레이즈를 참 좋아합니다. 달달하면서도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크리스피크림도넛의 맛은 정말이지 일품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크리스피크림도넛 롯데평촌점의 방문기와 영업시간 및 위치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
이마트 평촌점 영업시간 및 휴무일 안내(feat. 코로나 2.5단계)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에서 시작된 대유행이 이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직장을 제외하고는 웬만해서 밖에 나가질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코로나 소식에 위협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주말에 먹을 장을 보기 위해 이마트 평촌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영업시간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2.5단계에 따른 대형마트의 변화는 무엇일까요? 코로나 2.5단계 시행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상점, 마트, 백화점 방역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 2.5단계는 전국적 유행단계에 속하며 상점, 마트, 백화점이 2..
CJ 고메 치즈볼 솔직 맛 후기(feat. 사이드바이츠)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호프집에서 맥주 안주로 간간히 먹던 치즈볼을 집에서도 먹고 싶어 졌습니다. 단골인 호프집의 치즈볼은 입에 사르르 녹을 정도로 맛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맛이 그리워지더라고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방문을 안 한 지가 6개월이 넘어가고 있었기에 아쉬움을 달래고자 CJ 고메 치즈볼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이마트에서 CJ 고메 치즈볼을 6,0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했을 당시에는 호프집에서 먹었던 쫀득쫀득하면서도 달고 맛있는 기억을 더듬으며 맛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CJ 고메 치즈볼은 CJ제일제당에서 만들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60도 기준 8분 만에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가 없기에 전자레인지에 돌려야겠습니다. 정식 ..
삼립 단팥호빵 낱개포장 10개입 후기(feat. 간편 스팀팩 개별포장)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서 호빵을 부르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특히, 삼립호빵은 50년이 된 브랜드로 매년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저도 겨울이 되면 호빵을 많이 구매합니다. 호빵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사자마자 개별 랩을 씌워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사실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삼립호빵을 개별 포장한 제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이마트에서 파는 호빵들입니다. 삼립호빵 50주년을 기념하여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팥, 야채 그리고 피자호빵들을 진열되어 있으며, 사은품도 증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판대 옆쪽을 보니 선물상자 포장으로 호빵을 팔고 있었습니다. 연말 기프트용 패..
모노폴리 스마일리 다이어리 2021(MONOPOLY SMILEY DIARY ver.12)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이제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맘 때쯤이면 올해를 반성하고 내년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다어이리를 구매하곤 하는데요. 다이어리를 알아보다가 모노폴리 스마일 다이어리 2021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모노폴리 스마일리 다이어리 디자인은 특허로 등록되어 있으며, 인터파크에서 쎈딜로 18,000원짜리를 12,050원에 판매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후 3시 이전 주문건에 대해서는 당일 출고가 된다고 합니다.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모노폴리 스마일리 다이어리 2개를 구매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의 다이어리 포장용기에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배송이 됩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인디고(INDIGO)와 핫핑크(HOT PINK)입니다. 인디고 색상만 따로 ..
평촌 브런치 카페 위스크(Whisk) 메뉴 및 방문 후기(feat. 빅 블랙퍼스트 & 멜팅오브 바자냐)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오늘은 평촌 브런치 카페인 위스크(whisk) 메뉴와 방문 후기에 대해 리뷰해 볼까 합니다. 코로나 2.5단계 시행 전에 방역을 준수하고 다녀왔습니다:) 평촌 카페 위스크(whisk)는 브런치 메뉴로 상당히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소문만 듣다가 시간이 나서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차 안내 위스크는 전용주차장이 있습니다. 왼쪽 편이 위스크 전용주차장이고 오른편이 현대자동차 주차장입니다. 주차 공간은 약 8~9석 정도 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위스크는 2층으로 된 건물이며, 건물 전체가 하나의 카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 디자인과 로고도 신경을 써서 만든 고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영업시간 위스크 카페의 입구 모습입니다. 메뉴에 대한 소개와 광고들이 보입니다. 영..
물왕저수지 커피와일드(COFFEE WILD) 시흥카페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물왕저수지 주변에는 카페랑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커피와일드는 주변 환경과 세련된 건물이 잘 어우러진 곳이었습니다. 저수지 뷰도 정말 장관입니다:) 물왕저수지 커피와일드를 코로나 2.5단계 시행 전에 다녀왔습니다. 커피와일드의 장점은 테이블 간 사이가 넓어 거리두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카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야외 테이블도 있고 상시 알콜 소독을 하기 때문에 방역을 정말 철저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페는 1층, 2층, 외부 및 주차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차 정보 커피와일드 입구의 모습입니다. 카페 앞에는 손질이 잘된 나무들이 있었으며, 건물 앞으로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물왕저수지는 차가 없으면 오기 쉽지 않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필수입니다. 물..
새우 오일 파스타 만들기 초간단 레시피 요리법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저는 항상 요리를 쉽고 간단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쉽고 간단한 요리를 해야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복잡한 레시피는 기억에도 오래 남지 않을뿐더러 요리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좋은 재료를 잘 쓰는 것도 실력이지만, 최소한의 재료로도 맛을 낼 수 있다면 베스트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요리는 새우 오일 파스타입니다. 오일 파스타는 오일, 파스타 면으로도 요리가 가능하며, 여기에다가 새우를 추가해 주면 새우 오일 파스타가 됩니다. 요리 재료 메인 재료는 스파게티 면, 자숙 냉동 새우, 올리브유이며, 다진 마늘, 마늘, 소..
유동 번데기로 번데기탕 맛있게 먹는 초간단 레시피 안녕하세요. 리뷰사랑입니다. 어렸을 때 서울대공원을 가면 번데기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번데기를 파는 곳이 정말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사 먹기가 어려운데요. 가끔은 이런 번데기가 그릴 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번데기탕을 조리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번데기를 사서 끓이면 되나? 하고 쉽게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그냥 끓이면 됩니다. 약간의 재료들을 첨부해 주면 더욱 좋고요. 번데기는 고단백 식품이기도 하고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 없이 술안주로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거나 체중에 민감하신 분에게도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시중에 파는 유동 번데기, 다진 마늘, 페페론치노홀, 물을 준비합니다.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