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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범계역 호두과자

겨울철이 되면 빠지지 않고 생각나는 붕어빵과 호두과자. 지난번에 범계역 붕어빵 맛집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범계역 붕어빵은 정말 맛이 있으니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범계역 붕어빵 맛집 추천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따끗하고 맛있는 붕어빵이 절로 생각이 납니다. 특히 범계역에 위치한 붕어빵 맛집은 제가 먹었던 붕어빵 중에서 세손가락안에 들 정도의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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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두과자는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간식으로 먹기 좋은 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팥앙금보다 흰앙금을 더 좋아해서 흰앙금을 파는 곳을 종종 방문하곤 합니다. 팥앙금을 파는 곳은 많지만 흰앙금을 파는 곳을 찾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범계역을 돌아다니면서 흰앙금을 파는 곳을 발견하여 호두과자를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웃으며 삽시다!'라는 적혀 있는 가판대에서 즉석 호두과자를 판매하고 계신 사장님. 그런데 호도과자라고 적혀있네요? 오타인지 마케팅인지 모를 네임명입니다.

 

겨울철 호두과자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손님들도 끊이지 않았고, 호두과자도 금방 나온 것을 주셔서 따뜻한 상태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현금 결제나 계좌이체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그리 싸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나네요...OTL(12개에 3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음...)

 

범계역 우리은행을 따라 걸어오시다가 봄빛 병원 앞에서 장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봉투에는 즉석 호두과자라고 제대로된 명칭이 적혀있었습니다. 흰앙금의 호두과자를 맛보아야 겠습니다.

 

흰앙금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서 달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먹을만한 호두과자입니다.